데일리


[제 19회 대구단편영화제 DAILY 17] 술과 함께하는 초밀착 팬미팅, <감독과의 딮,풀이 : 시체들의 아침> 현장



<감독과의 딮,풀이> 그 마무리를 장식하다

'감독,배우와 10인의 팬이 함께한 솔직하고 딮한 대화'







선선한 바람으로 채워졌던 한 여름 밤 오아시스도 스쳐지나가고 다시금 후끈한 더위가 찾아온 8월 13일 오후지난 <감독과의 딮,풀이 신기록,

 <감독과의 딮,풀이 종말의 주행자>를 이어 올해 마지막 <감독과의 딮,풀이 시체들의 아침가 진행되었다

삼삼다방에서 진행된 <감독과의 딮,풀이 시체들의 아침행사에는 팬들과의 딮한 담소를 위해 <시체들의 아침의이승주 감독강길우 배우장준휘 배우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총 10인의 팬들과 함께한 <감독과의 딮,풀이 시체들의 아침>은 시원한 맥주,피자 등의 안주와 함께 진행되어 

다시 찾아온 더위를 이겨내고 유쾌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영화제에 관심을 가진 것도 처음이고 이런 행사자리에 오는 것도 처음인데 재밌게 본 영화를 제작하신 감독님과 스크린 속에서 봤던 배우님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뵈니까 너무설리고 떨리네요"

 



본 행사 시작과 함께 참여한 팬들과 감독들은 GV에서 미쳐 나누지 못했던 질문과 답들을 주고 받으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영화와 관련된 질의 응답 이외에도 극 중 성재(강길우)’와 같이 DVD 같은 수집품을 모아본 경험버려본 경험 등 극 중 인물이 경험하였던 

일을 일상에서 내가 겪었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이 외에도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밀착 팬미팅인 만큼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혹은 

영화제 진행에 관한 이야기영화제 상영 중인 작품 추천 등 영화에 국한 되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어 행사의 장을 풍성하게 하였다.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는 참여자들의 소감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박세윤(행사 참여 팬)

이런 흔치않은 자리와  기회가 대구에서 제공된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스크린 내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직접 작품에 대해 물어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알 수 있으니깐 다채롭게 영화를 즐길 수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다영 (행사 참여 팬)

친구따라서 오게되었는데(웃음) 화면속에서만 보던 사람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고 즐겁기도 했고 영상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영화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8월 13일 월요일을 끝으로 <감독과의 딮,풀이행사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