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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오래된 원도심과 신도시, 바다와 항구가 공존하는 도시이자 영화인들이 함께 성장해 온 창작의 터전입니다.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인천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한 상영과 교류는 인천만의 영화 생태계를 단단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올해 로컬존에서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펼쳐온 감독들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박현우 감독의 <국도로 가자>는 인천영상위원회 슈퍼에이트8기 수료작으로 지역 영화 교육의 결실을 보여주며, 

장민혜 감독의 <JOI>는 인천영상위원회 여성영화학교를 계기로 활동을 이어온 감독의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습니다. 

김나연 감독의 <하늘에 별따기> 역시 여성영화학교를 시작으로 인천 영화 현장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창작자의 작품입니다. 고은상 감독의 <신도시케이>는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저어새와 친구들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인천의 도시와 생태를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이번 로컬존을 통해 인천 영화인들의 현재를 만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기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단편특별전_로컬존_인천  (84min) 15세 이상 관람가

8/21 (금) 10:30 CGV대구한일 3관  GV 


JOI

JOI

신도시케이

Sincity K

하늘에 별따기

Wishful Thinking

국도로 가자

TO THE NATIONAL ROAD